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1년 9월 (문단 편집) === [[9월 29일]] ===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진도 5.6의 지진이 일어났다.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09/29/0602000000AKR20110929216900073.HTML|피해는 없는 것 같다.]] 도쿄도에서 토호쿠 대지진 피해지역의 쓰레기를 받기로 했다. 참고로 도쿄도가 받기로 한 이와테현의 쓰레기 1천 톤은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09/29/0602000000AKR20110929194900073.HTML|기준치 이하이기는 하지만]] 방사능 물질에 오염되어 있다. 도쿄전력이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09/29/0602000000AKR20110929108200073.HTML|10년동안 전기료를 부당하게 올려 받았다]]는 의혹이 제기되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. 일본 전력회사인 '일본 원자력 발전'이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09/29/0602000000AKR20110929064500073.HTML|베트남과 원전 수출 관련 조사 계약을 체결했다.]] 이것은 원전 수출을 위한 첫 단계라고 한다. '''후쿠시마 원전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09/28/0602000000AKR20110928235300073.HTML|2호기 압력용기 밑바닥의 온도가 100도 아래로 내려갔다.]]''' 사고 이후 2호기의 온도가 이렇게 떨어진 건 처음이라고 하며, 압력용기 바닥만을 기준으로 하면 냉온정지가 모두 달성된 셈이다. 그러나 마쓰모토 준이치 도쿄전력 본부장 대리는 냉온정지가 되었다고 보기에는 아직 빠르다며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